소식 삼성 日플래그십폰 자급제 첫 판매…‘애플 텃밭’에 도전장
- BarryWhite
- 조회 수 686
- 2023.06.26. 16:46
삼성전자가 일본에서 플래그십(최상위)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자급제 모델로 판매한다. ‘애플의 텃밭’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월6일부터 ‘갤럭시S23 울트라’를 일본 자급제 폰으로 선보인다. 갤럭시S23 기본 모델은 기존처럼 현지 이동통신사 2곳 NTT 도코모·AU를 통해 판매된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일본 시장에서 통신사 유통점을 거치지 않고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M 같은 중저가 스마트폰은 자급제폰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3
1등 미붕붕드링크
글쓴이
BarryWhite
미붕붕드링크 님께
미붕붕드링크
BarryWhite 님께
2023.06.26. 17:00
2023.06.26. 16:55
2023.06.26. 17:01
개인적으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일본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휴대전화를 구입한 통신사에서 AS업무도 같이 하고(타 통신사를 통해 구입한 휴대전화나 자급제 휴대전화의 수리는 취급안함)있기에 과연 삼성이 자급제 휴대전화를 판매했을때 일본 통신사보다 얼마나 나은 AS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