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쿵쿵 뛰는 심장 돌보자"…韓애플워치도 심방세동 측정·기록 제공 - 뉴스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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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14:30
국내 '애플워치' 사용자도 심방세동(AFib·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병) 자동 측정·추이 기록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애플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애플은 한국에서도 18일부터 '워치 OS9'이 탑재된 애플워치4와 이후 기종에서 심방세동 측정과 기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장 상부의 '심방'이 하부의 '심실'과 속도가 맞지 않아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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