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 창업자 워즈니악이 만든 인공위성 기업, 새 모듈 공개
- BarryWhite
- 조회 수 280
- 2023.08.02. 15:43
애플의 공동 창업자로 유명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설립한 프라이버티어 스페이스(Privateer Space)가 고객 확보를 위한 새로운 모듈인 포노(Pono)를 출시했다.
포노는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에게 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디오빗(D-Orbit)에 첫 포노 프로토타입 탑재해 발사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두 번째 포노 모듈을 발사하고 2025년 초에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할 계획이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