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구동할 수 있는 2in1 노트북/태블릿 ThinkBook Plus Gen5 하이브리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하판에는 윈도우를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가, 탈착식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안드로이드를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평소에는 윈도우 노트북처럼 쓰다가 디스플레이 부분을 분리하면 안드로이드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이브리드 스테이션-

인텔 코어 울트라7 155H

32GB LPDDR5x RAM

1TB PCIe 4.0 스토리지

2 x 썬더볼트4, 이어폰 단자

75Wh 배터리

970g 무게 (결합시 1.69kg)

-하이브리드 태블릿-

14인치 2880x1800 AMOLED (100% DCI-P3)

퀄컴 스냅드래곤8+ Gen1

12GB LPDDR5x RAM

256GB UFS3.1 스토리지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화소 보조센서

1080p 웹캠 (Windows Hello 지원)

1 x USB-C

38Wh 배터리

785g 무게

이 제품의 가격은 $199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