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거 하나가 1만6000원이라고?…아이폰 유저들 뿔났다
- BarryWhite
- 조회 수 387
- 2024.01.23. 18:54
직장인 A씨(27)는 최근 사용하던 애플 아이폰15프로의 유심 트레이를 분실해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유베이스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1.7cm 남짓한 작은 크기의 유심 트레이의 가격이 무려 1만6000원이었다. A씨는 "애플 제품이 비싸다고는 생각했지만 작은 부품 하나 사는데도 이 정도 돈이 든다니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애플 유지비 부담이 지나치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작은 부품 하나에도 타 제조사 대비 높은 가격을 받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휴대폰은 기종과 소재에 따라 각각 비용이 다르긴 하지만 아이폰15프로와 갤럭시S24의 유심 트레이 가격을 비교하면 각각 1만6000원, 4000원으로 4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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