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라인에 떠도는 새로운 루머에 따르면 ATLUS에서 페르소나 4 리메이크와 페르소나 2 리마스터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몇 시간 전, ATLUS의 유출자 미도리는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시리즈의 두 번째와 네 번째 작품의 리메이크가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나도 영웅이다로 알려진 헤드 온 더 블록은 ResetERA 포럼에서 페르소나 2가 리메이크되는 것이 아니라 리마스터링된다고 말하며 이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리마스터에는 이노센트 신과 이터널 퍼니션이 모두 포함되며, 새로운 번역이 주요 판매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 리마스터는 닌텐도 스위치 2와 차세대 Xbox를 포함한 모든 콘솔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페르소나 4 리메이크와 페르소나 2 리마스터의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유출자는 출시 기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의 리마스터는 페르소나 6 이전 또는 그 다음 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반면에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의 리메이크는 몇 년이 걸릴 예정입니다.

페르소나 4 리메이크와 페르소나 2 리마스터는 모두 리스크가 낮은 프로젝트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게임의 성공으로 시리즈가 그 어느 때보다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두 작품 모두 원작보다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두 유출자 모두 과거에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지만, 페르소나 3 리로드가 막 출시되었고 스튜디오가 페르소나 6와 메타포 모두로 바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는 오늘 공개된 모든 내용을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판타치오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