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 제3자 앱 스토어 허용...수수료 정책에 비판 빗발
- BarryWhite
- 조회 수 720
- 2024.03.11. 20:21
애플은 신규 앱 스토어가 은행에 100만 유로(약 14억 원)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예치금이 이 수치 아래로 떨어지면 폐업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애플은 신규 앱 스토어에 100만 다운로드 이후 다운로드 건당 50센트(약 600원)를 자동으로 청구한다.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된 개별 앱에도 50센트 요금이 적용돼, 애플은 앱 개발자가 다른 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경우 애플에 지불해야 할 금액을 추정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다운로드 수치가 백만 건을 돌파하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수천 달러에 달할 수 있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하면 비용이 들지 않는다.
또한 애플은 앱스토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판매되는 앱의 매출에 대해 17% 수수료를 부과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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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best 1등 미붕붕드링크
글쓴이
BarryWhite
미붕붕드링크 님께
2등 엔당이희망입니다
3등 KAM
2024.03.11. 20:27
2024.03.11. 20:32
2024.03.12. 12:28
2024.03.13. 18:10
애플한테 수수료가 가면 그게 제3자 앱 스토어라고 할 수 있을지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제3자 앱 스토어는 수익이나 권한이 애플에 일절 없었으면 합니다.
애플 앱 스토어만 사용할지, 제3자 앱 스토어를 사용할지는 사용자 선택으로 넘겨서
현재 안드로이드의 제3자 앱스토어 같은 모습이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