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텍은 곧 출시될 자동차용 디멘서티Dimensity SoC에 엔비디아의 차세대 RTX 및 AI GPU IP를 탑재할 예정이며, 이는 양사 간의 중요한 협력이라고 밝혔습니다.

 

- 새로운 GPU IP는 네 가지 차량용 SoC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오토 콕핏 CX-1, CY-1, CM-1, CV-1에 활용되며, 엔비디아 드라이브 OS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디멘서티 오토 콕핏 플랫폼은 AI 중심 및 그래픽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RTX GPU 아키텍처를 활용하며, 여기에는 LLM 어시스턴트를 통해 운전자를 지원하는 AI 기능이 포함된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포함됩니다.

 

- 또한 이 SoC는 고급 ARM v9-A 시스템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가속 AI 컴퓨팅 및 엔비디아 RTX 그래픽을 통합하여 딥 러닝 기능을 지원하고 차량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미디어텍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향상하고, 레이 트레이싱으로 사실적인 비주얼을 제공하며, 빠르고 부드러운 게임 경험을 위한 AI 업스케일링 및 프레임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