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샤오미, 1분기 매출액 27%↑…스마트폰 끌고 SU7이 밀었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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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10:00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샤오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55억1000만위안(약 14조2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735억위안)을 넘어선 수치이자 2년 만에 가장 빠른 분기 성장률이다.순이익도 호조세를 기록했다. 1분기 조정 순이익은 41억8000만위안(약 7894억7660만원)으로 기존 예상치(40억 7000만위안)를 넘었으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00.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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