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 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 HBM 질문에 미소
- BarryWhite
- 조회 수 1158
- 2024.06.01. 16:07
이날 'HBM3E(고대역폭메모리) 12단 2분기 양산 예정인데 차질이 없나'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은 미소를 보이며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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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은 지난해 약 15조원대의 적자를 기록하고, HBM 시장에서 경쟁사인 SK하이닉스에 밀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반도체 새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의 경영 행보에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은 요새 분위기 어떤가에 대한 질문에 "공식적으로 답을 할 수 없다"며 답했다. 이어 '하반기 HBM 잘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기대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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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1등 범퀴
함우
범퀴 님께
범퀴
함우 님께
propeller
범퀴 님께
범퀴
propeller 님께
propeller
범퀴 님께
범퀴
propeller 님께
2등 polorbear
함우
polorbear 님께
2024.06.01. 16:48
2024.06.01. 19:43
2024.06.01. 21:27
2024.06.01. 21:13
애초에 삼성 HBM쪽 문제가 한미반도체 장비를 못쓰는거랑은 딱히 상관없을텐데요? 오히려 SK 하이닉스쪽도 공급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고요.
2024.06.01. 21:26
2024.06.01. 21:34
2024.06.01. 21:40
2024.06.01. 22:13
2024.06.01. 23:47
사장바뀌면서 옛감정을 버리고
한미반도체 메모리 장비를 들여올수있다던데
뭐 보면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