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글로벌 칼럼 | 포르노 콘텐츠 허용, X의 활로 아니라 몰락
- 뉴스봇
- 조회 수 290
- 2024.06.17. 16:00
X, 그러니까 트위터는 이제 사용자가 누드와 성적인 콘텐츠를 게시하고, 보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는 정말 이런 생각을 했을까? 아직도 이 플랫폼을 마케팅에 사용하는 기업이 있을까?
필자는 포르노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는다. 뮤지컬 <애비뉴 큐>에서 지적했듯이 "인터넷은 포르노를 위한 것"이니까. 하지만 트위터가 "합의하에 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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