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코어 울트라 200V "루나 레이크-MX" 프로세서를 통해 iGPU로 데뷔한 Xe2 "배틀메이지" 그래픽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개별 게이밍 GPU를 만들 계획입니다. 인텔은 차세대 제품을 통해 노트북과 데스크톱 플랫폼 모두에서 게이밍 그래픽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배틀메이지"는 인텔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의 차세대 콘솔용 세미 커스텀 칩에 대한 사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텔은 AMD가 가지고 있는 콘솔 SoC 퍼즐의 모든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드명 "처칠 폴스"로 알려진 Xe2 "배틀메이지" 개별 GPU 샘플이 인도 방갈로르와 중국 상하이 등 인텔 SoC 개발로 유명한 지역을 오가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이러한 배송 명세서는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으며, 56개의 Xe 코어에 각각 448개의 실행 유닛(EU)이 있는 Arc "배틀메이지" X3 및 Arc "배틀메이지" X4 SKU에 대해 설명합니다. Xe 코어에 "배틀메이지" 아키텍처에서 128개의 통합 셰이더가 계속 있다고 가정하면, 이 GPU의 통합 셰이더는 7,168개로, IPC 증가 및 기타 아키텍처 수준의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셰이더의 숫자만 75% 증가한 것입니다. 설명에는 256비트 폭의 메모리 버스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메모리 유형이나 속도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시 당시 Arc A770 "알케미스트"가 1440p급 GPU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인텔은 4K급 GPU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래스터 3D 성능 외에도 인텔은 Xe2 외장형 GPU의 레이 트레이싱 및 AI 성능을 크게 개선하여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강력한 옵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