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설명하며 “간편식을 예로 들면 조리법대로 사람이 행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전자레인지로 전송하면 고객이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조리되는 식”이라며 “그런 것들을 자꾸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그냥 전자렌지 버튼 눌러서 조리 시작하는게 훨 빠르고 간편하겠는걸요...

전자레인지에 컵라면 통째로 집어넣고 QR코드 찍으면 알아서 포장 까고 스프넣고 물넣고 조리되서 나오는게 아닌 이상에는 말이죠... 

전자렌지 조리할 식품 전자렌지용기에 옮겨담고 

전자렌지에 넣고 바로 옆에있는 조리버튼 대신, 

주머니에서 폰꺼내서 제품포장에 QR코드 어디있는지 찾고

폰 잠금해제하고 앱실행해서 로딩될때까지 기다렸다가 QR코드 찍고 

인식된거 전자렌지에 전송되는거 기다리고...

에라이... 

집에서 전자렌지조리조차 안해본사람인거같네요.

롤러블 내놔봐 좀

소프트웨어도 좀 제대로 만들어서 내놓고

폴더블 안 한다면 롤러블이나 듀얼스크린이 끝인데

듀얼스크린은 나왔으니 롤러블 좀 보자

입만 털면 로켓도 만들죠.

반대로 떡밥일 수도 있을거 같네요.

올해 나온다는 wow factor가 롤러블 맛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