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 하긴 하던데..

S23U로 만나요

저도 갤럭시 s4부터 쭈욱 사용중인데, 슬슬 한계네요.

디자인 변화말고는 나아지는게없네요.ㅎㅎ

기기들이 상향평준화 됐으니까 디자인만 좋으면 다 용서될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디자인은 첫인상일뿐이죠

사용자경험이 무너지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박살나서

이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무거운 ui 애니메이션

초반 홍보 요소지만 발목잡는..

사용감 최적화가 뭔지 다시 생각해볼 일

확실히 아이폰이 잔렉 없는거랑 배터리 오래가는건 체감 됩니다. 

광고만 잘하는 삼성

저도 3개월던에 똑같이 생각하소 13프로로 넘어왔다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22플로 갈아탔어요...너무 많은 부분이 불편했던지라 저는 반대로 생각하고있어요 기기도 양품인지 발열도 없고...

배터리랑 발열 이슈가 계속 이어지면서 스트레스성이 되긴 한 것 같아요. 플립 4에서 이 이미지를 확 벗어야 할 것 같네요.

배터리랑 발열 이슈가 계속 이어지면서 스트레스성이 되긴 한 것 같아요. 플립 4에서 이 이미지를 확 벗어야 할 것 같네요.

S22 디자인 너무 이쁘고 아직도 만족스러운데 최적화가 참... 발열이랑 버벅임, 카메라속도 ㅜ

앞으로 갤럭시 기기 사용성은 이번 플립 보면 될거 같네요

S22+ 쓰고 게임은 전혀 안하고, 카메라,웹서핑,영상용도가 전부인데 뜨끈해지거나 느려지는거 보면 답답하네요.

이제 삼성페이를 버려야되나 생각되네요.

버벅임은 s10쓸때도 느꼈는데 s22와서도 똑같으니 신기합니다 정말

급발진 발열조차 여전하구요 .

전 21때 기겁하고 그 이후로 아이폰만 쭉 사용중입니다

22U 쓰면서 딱히 큰 문제는 안느끼는데 전 배터리떄문에 아이폰으로 갈생각입니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 사라져요

화려한 부가기능보다 튼실한 기본기가 저에게는 더 매력적인 요소였나 봅니다

S21에서 많이 당하고 아이폰 다시 넘어온건데 솔직히 갤럭시는 이제 생각이 많이 안나네요..

저도 자급제로 구매하면 아이폰갔을텐데 통신사 어둠의 보조금이 너무많이나오길래 s22+ 샀는데 베터리는 진짜 불만이네요 2년쓰다바꿨는데도 체감상 차이가 없는게..

잡다한 기능은 솔직히 별 필요도 없고 삼페랑 통녹만 있으면 돼요. 그러니까 버벅임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합니다. 갤럭시 잔렉 얘기 나오면 언제적 얘기하냐고 둘러대는 것도 이젠 한계네요. ios급은 바라지도 않고 미ui급만 돼도 소원이 없을듯 합니다.

저도 s1부터 3, 5, 7, n10, zflip3 이렇게 10년 넘게 삼성만 쓰고 있으면서도 이젠 한계네요.. 심심하면 cpu온도 50도 넘어가서 제대로 쥐지도 못하구.. 배터리는 집에서 나서자마자 살살 녹고 저도 이번 14프맥 사전예약하려고 대기중입니다..

Oneui 갈아엎어야 합니다. 판 올라갈수록 무겁기만 하고요 2022년에 버벅임이 있는게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까놓고 버벅임 안생기게 하려면 app부스터 7일에 한번 돌리고 3일에 한번 캐시정리 및 2일에 한번 재부팅 해주면 괜찮은데 ㅋ 이게 2010년대 갤s2도 아니고 여름에 진짜 웹서핑이나 네이버 야구중계 장시간 보고 화면 나가면 버벅임 생기는 건 참 답이 없습니다. Miui 미패드만 가지고 있지만 셀러 쿠팡롬인데도 훨씬 쾌적해요.

기본이랑 + 모델 문제가 심각하긴 한가보네요

아이폰 유저지만.. 아이폰 통화녹음 되는 날까지 갤럭시에 자꾸 눈이 가긴 하네요

오래 쓰셨네요. 전 22사전예구하고 일주일 쓰고 바로 팔고 아이폰으로 넘어왔습니다. 유튜브만 봐도 올라오는 발열은 참을 수 없더군요.

전 바타입 갤럭시는 쓸 의미를 못찾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론, 갤폴드 >= 아이폰 >>>>>>>> 갤스 였습니다 ㅎㅎㅎ

프맥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폴드 대화면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플립3로 2월달에 바꾸고 땅을치고 후회중입니다..ㅠ 돈 10만원정도 더 내더라도 기계를 바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