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안보입니다..

방향지시등으로 쓰기위해선 많이 커야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등의 용도는 너무 에어팟과 비슷한걸 가리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내 눈에 안보이는 (귀에 꼽는) 지시등이 저기에 왜 필요할까요..

유닛별 배터리 용량 표기? 정도나 실용성 있을 것 같고 그마저도 딱히 의미 없어보입니다 

음악 감상중에 비트에 맞춰 깜빡깜빡

밤에 떨궜을때 찾은용도로 사용가능할듯 하네요... 

걍 맥북 로고 빛나던 그런 의미라고 보여지네요. 물론 맥북은 lcd 백라이트를 그대로 활용한거지만요

야밤에 런닝 할때 있는데

어둡다보니 번쩍이는 뭔가 착용할까 했던적이 있어서

런닝 할때는 그나마 쓸만해보이네요

그렇다고 살거 같진 않습니다만 ㅋㅋ...

뭔가 재미난게 없다면 버즈2 프로 계속 쓰는걸로...

지시등까지는 힘들어도 반사판처럼 활용은 가능하겠네요

흠 저거 끄는 설정도 있겠죠??

통화할 때 은은하게 빛나주는게 제일 쓸만 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이어폰으로 통화중일 때 가끔 저한테 말 거는 줄 알고 반응 한적이 몇 번 있어서요.

단순 보여주기 위한 용도인지 다른 용도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뭔가 귀여운 발상이네요 ㅎㅎ 그냥 밝기 조절만 되면 좋겠어요 전... 무슨 칩셋을 따로 넣었는지 몰라도 저게 배터리를 꽤나 먹을거 같은데... 은은하게 들어만와도 오케이! NO 눈뽕 AND 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