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언팩 발표후 어떤 자료가 올라오나 볼려고 삼성재팬에 들어가니

일본에서 갤럭시 발매이후 사상첫 글로벌 사전예약시기랑 같이 하는군요.

이때까지 계절별 통신사 안드로이드기기 발매시기에 맞춰서 발매해서

타국대비 정식발매까지2~3개월정도 텀이 있는데 첨보는 일입니다.

갤럭시링은 흥미로워서 보고싶었지만 일본에선 미출시인지 홈페이지에 상품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군요.

가격은 정말 사악한게 환율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정말 ㅎㄷㄷ합니다.(할인따위.....)

폴드6 256GB 약25만엔 512GB 약28만엔 1TB 30만엔 

플립6 256GB 약15만엔 512GB 약18만엔

사전예약특전  버즈3 증정

https://www.samsung.com/jp/explore/event/galaxy-z-fold6-z-flip6-cpn/

워치 울트라 약 13만엔

워치7 40mm BT 약5만7천엔 LTE 약6만3천엔

워치7 44mm BT 약6만3천엔 LTE 약8만엔

사전예약특전 워치벤드 1만3천200엔할인

https://www.samsung.com/jp/explore/event/galaxy-watch-ultra-cpn/

버즈3 약 2만8천엔

버즈3 프로 약3만9천엔

사전예약특전 케이스증정

https://www.samsung.com/jp/explore/event/galaxy-buds3-pro-cpn/

그리고 7월11일부터 시부야역 근처 츠타야서점에서 체험도 가능하답니다.(저는 이번 주말에 가볼예정)

https://www.samsung.com/jp/explore/information/galaxy-experience-space/

삼성이 일본에 신경을 많이쓰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코로나시기 이후 일본국내에서 한국관련문화 상품들의 인식이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졌다는게 개인적으로 체감이 될 정도입니다.

외노자로서 가슴이 웅장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