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품 살때 기업이 만들면 정말 크리티컬 하지않은 이상 걍 잃은게 있으면 중요한걸 얻느라 그랬겠지~ 하는편이고

노트10 실사용할때도 펀치홀크기나 FHD 이런 불만도 저는 딱히 없고, 보통 무난하게 쓰는 유저스타일입니다.

근데 어제 디지털프라자가서 폴드 실사 했는데, UDC 아.... 애매합니다....이게 펀치홀 대체기는 한데, 뭔가 픽셀 나간 느낌이고 왔다갔다하다보니까 거슬립니다 ㅡㅡ;;; 특히 스크롤이나 화면바뀔때 눈에 더 뛰다보니까.... 차라리 펀치홀 작은게 금방 눈에 인식 안될 거 같은 개인적인 느낌이 있더군요.

아 물론 이거땜에 판매량이 결정되지는 않을거 같지만 평가에는 꽤 유의미한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결론: 플립3 그린으로 예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