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위군요ㄷㄷ

라인업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많이 구입하는거 같네요.

asus 노트북은 아톰 n270을 시작으로 처음 사용해봤는데 요즘이나 터치패드의 감도가 거서 거기지만 멀티터치가 처음들어갔던 시기의 비슷한 수준의 다른 노트북 만저보면 처참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삼성은 갤북 말고도 노트북시리즈 라인이 아직 있던가요?

따로 소비자용말고 교육용은 공기관에서 많이 나가긴 하던데

겜트북만 잘나가는줄 알았는데ㄷㄷ

아수스가 1위라니 ㄷㄷㄷ

삼성이 드디어 정신줄 좀 붙잡겠군요

Asus가 국내 인기가 많이 좋아졌네요

고주파와 as는 용서할 수 없지만 그거 빼곤 큰 단점이 없죠.

너드스러운 디자인도 요즘은 좋아졌구요

AS망 저정도에 국내1위면 사실상 씹어먹었다고 봐야..

빅스마일데이 저가형 노트북 핫했던게 아수스 oled모델들

삼엘 기준으로보면 혜자.

가격도 합리적인데 AS도 외산기업치고 탄탄한 편이고 완성도도 높으니..

삼엘 헬적화에 익숙해진 국내시장 입장에선 혜자 수준이죠

무게 좀 나간다고 해도 젠북, 비보북이면 성능도 비등하면서 가성비가 좋으니

우리나라가 특이하긴 하네요. ASUS가 우리나라에서 많이 잘나가군요 ㅎㅎ 레노버, 델, HP등을 다 제끼고...

납품하는 셀러들이 적당한 가격대의 에이수스 노트북 대량발주해서 계약따냈나보네요. 저런건 보통 다이렉트로 제조사와 계약 안합니다.

삼엘은 진짜 정신 차려야 됩니다. 별 특장점도 없는 창렬스러운 컴퓨터나 팔아제끼고...

삼성 엘지는 개창렬이라 안사요

디자인 가격 무게 다 밸런스가 훌륭한 브랜드죠

저도 킹반인에게는 삼엘 빼고는 아수스만 추천합니다. 

LG(그램)보다 삼성이 높은것도 의외네요? 

제가 정신병에 걸린다면 원인은 무조건 혐수스 고주파 때문 

삼엘 진짜 노트북 가격이 너무 정신나가서....

당장 저 부터 업무/게이밍 겸용으로 아수스 샀죠

슨사가 뭔가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