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네요.. 

지금은 바로 직전 폰 대우만 봐도 기대가 하나도 안되긴하죠...

S22에 AI 업데이트 예정 없는 거 보면 아쉽긴 하네요.

추후 업데이트 해줄 거 같긴한데..

s23 펌웨어 업데이트 주기만 봐도.....

저는 중질의 4년보다 초양질의 1년이 낫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8기가 엔딩은 암만 ap가 쓸만해도 뭐 ui코어같은거 올리지않고서야 암울해보이네요

S23은 이제 나온지 1년 된 폰인데 OneUI 6.0 올라온 이후 단 한번의 추가패치도 없는게 참.....

S24 7년 지원이 어떻게 이뤄질지 뻔히 보이네요.

년수만 늘리지말고 퀄리티와 인원수도 늘려야...

솔직히 지금으로서는 양질의 4년조차 좀 어렵지 않겠나... 싶을 정도네요. 자원 확충이 절실합니다.

7년 안바랍니다. 제발 4년이라도 제대로 해주면 됩니다.

이래서 제가 S에서 문제점 해결한 하반기의 노트나 폴드같은 유저들의 불만이 덜해서 충성팬 형성이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네요

one ui 6.0도 거의 방치 수준이죠. 지금쯤이면 최소 s23이라도 수정패치 한번은 나왔어야하는데 앱 업데이트 몇개로 때우는 수준...

소프트웨어 지원인력을 지금보다는 대폭 늘렸으면 좋겠는데요 ㅜㅜ 

아니면 갤럭시 A,M 라인업을 확 줄이던지 해서 좀 선택과 집중을 해주던지..

7년간 4번 펌업만 하면

변한건 없는데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의 기적이 되죠 ㅋㅋㅋㅋㅋㅋ

갤럭시가 2x시리즈로 넘어오면서 출시 후 6개월 정도는 오픈베타를 하는거 같아요... 조기 출시 의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예약구매자=클로즈베타유저.... 정식출시일구매자=오픈베타유저....

클로즈베타유저에게 아이템 지급...... 이 아이템도 점점 가치도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