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도 수광부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어차피 지금 처럼 센서 성능의 40~50%만 이끌어낸다면 의미가 없겠죠. (40~50%는 검증된 수치가 아니라 그 정도로 센서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고 있지 못한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수광부를 성능을 끌어올리면 아무래도 40~50% 성능만 끌어 낸다고 해도 화질이 좀 더 좋아지긴하겠네요 😂 

뭔가 많이 바뀔때 폰 바꾸고 싶은데 s26 폴드8정도면 ap 메모리 이미지센서등
딱 대격변 시기일거 같은 느낌..? 근데 s25도 이런 드림폰 느낌이였는데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현실화 되는건 어쩔수 없군요

그나마 GN3같은 센서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GN3는 그냥 센서하자를 세대별 AP의 NPU, ISP 강화로 버텨왔으니까요

HP2센서정도면 괜찮으니까요 삼성은 후처리능력이 딸립니다 

근데 S26U때도 설마 우리 1년 더한다는 아니길 바랍니다

1.14센서, SF2(SF3P), LPDDR6, 누비아2세대로 대격번이라서 풀체인지가 될때 넘어가려고 합니다

Gn3도 처음이랑 24람 비교하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나 정작 26U에도 0.6um 들어가는건 아닌지..

아이폰은 이번에 1.14인치로 업그레이드하는 거 같던데요

그냥 지금에서 후보정(처리)만 ai다 뭐다도 좋지만 인위적인? 부분만 싹갈이 해도? 얼추 배 가까이 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갠적으로 아이소셀 계열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번 hp2는 지금까지 봐왔을때 가장 좋지 않나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