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라 중국쪽으로 먼저 테스트 하는 용로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생산량이 s시리즈에 넣기 부족하다고도 하네요 

수율이 좀 올라오고 안정화 되면 넣는 기분이라 그리 나쁜건 아닌거 같더군요 ㄷ

아이폰, 중국폰에 먼저 베타테스트 맡기고

안정적이라고 판단되면 갤럭시에 쓰는거죠

일단 S22랑 아이폰14가 한세대로 비교는 좀 아니죠..

출시 시기는 오히려 아이폰13과 더 가깝습니다.

아이폰14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는

플래그십인 폴드 메인디스플레이는 M12입니다.

판매량 대비 수율 문제는 확실히 있을거라고 봅니다.

ㄹㅇ 진짜... 별로임... 🥲

안 그러다가 그러는 거면 원가절감 빼박이죠 뭐 ㅋㅋ

출시 시기의 문제이지 않나요?

중국 플래그쉽은 넣어봤자 백만대 가량인데

못해도 5백만대 수주해야하는 울트라로서는 감당하기 힘들고

아이폰에 맞추면 하반기인데, 수율 포기하고 넣자면 넣는데

차라리 S23을 8월에 출시해달라 하는게 현실성 있을겁니다

갤럭시 브랜드가 신기술을 먼저 적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튼튼하다는 증거이기는 한데, 신기술을 먼저 체험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갤럭시 라운드처럼 신기술 테스트용 모델 1개 정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애플이 베타테스터 역할 하는건 아닌것같은데요... 아이폰에 들어간거면 충분한 물량으로 양산 가능한거고 안정화됐단 뜻인데...

유기재료 개선에 베타테스트까지야;

단가가 젤 크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탭도 계속 이전 세대꺼 사용중인거도 아쉽습니다...

베타테스트설은 애플로 반박가능하고 그냥 원가절감이죠...;;

아이폰 시리즈는 대수가 억단위로 팔리는데 베타테스터는 좀 아니고 그냥 당연히 누가봐도 원가절감이죠...

삼디가 올레드 잘 만드는 거 별개로 삼전이 디스플레이에 인색한 건 유구한 역사죠ㅋㅋ 2019년 하반기만 해도 노트10 시리즈엔 60Hz 썼지만 동시기 중국 회사 폰들한텐 QHD 90Hz 잘만 납품했어요.

원가 절감 개꿀  어짜피 구세대 넣어도 잘팔리는데 굳이 신형을...   수율이니 이건 그냥... 핑계를 위한 헛소리죠.. 

중국에 팔아대는 물량만 해도 S시리즈 보다 많을듯.. 거기에.. 애플 까지  애플과 중국에 팔 물량은 되는데 그보다 훨신 적게 팔리는 갤럭시에 납품할 수율이 안된다..????? 

수율 생까고 최신유기재료 화면 탑재해서 비싸지면 또 안 사잖아요

베타테스트 쉴드는 이해가 안가는게 그렇게 안정화 추구해서 gos같은 사태가 벌어졌나요..?
그냥 원가절감이죠 

예전에는 잘만 쓰다가 재탕해서 쓰는거면 뭐 원가절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