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적당히 빠졌었는데, 한 4대 정도 갖추고 하다보니 흥미가 좀 많이 떨어졌어요 ㅋㅋ 

입문을 폼떡 종결기로 하셨네요 ㅋㅋ 링크정도면 보글보글거린다는 다른 키보드 눈에도 안들어오실겁니다

리빌드할때 리본 케이블 끊어먹는거만 주의하면 갖고노는 재미도 좋아요

전 그냥 크러쉬80으로 졸업하렵니다

커스텀 빠지면 무서울거 같어요 

저는 레이니 들이고 기키커뮤니티 떴습니다

거기 발 들이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ㅎㅎ;

전 무접점 들이고 반 쯤 탈출했습니다.

이것도 싼 가격이 아닌데, 커스텀 키보드는 배로 비싼지라

일부러 그렇게 될까봐 MX keys 들이고 아예 관심을 끄고 있습니다ㅋㅋㅋ 무서워요 주변기기 취미

저도 레이니사서 쓸때 너무 좋아서 관심생겨서 QK65 영입했는데요.

돈쓴다고 확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멈췄어요 ㅎㅎ

기키가 유행하기전부터 발 들였는데요...

그때 당시 커스텀 공제한다면 일단 참여부터 하고봤었거든요 ㅋㅋ 

지금 아마 집에 커스텀만.. 20대 가량될거에요..

예전엔 중고라도 잘 팔렸지만 요즘은 잘 팔리지도 않아서 고민거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