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이제 시스템화 된 거겠죠.

탤런트니 뭐니 그거 따지고 있으면 돈이 안 되니...

얼굴만 반반하게 생기기만 하면 됩니다.

S24가 갤럭시가 아니면 팔렸겠느냐 이런 논쟁이겠죠.

예 뭐 갤럭시니까 팔린게 맞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평가절하할 수 있느냐 그건 또 아니죠.

실패하는건 잘 만들었냐 못 만들었냐의 문제겠죠.. 애들 개개의 개성보단..

아이돌은 표정 몸짓 말투 하나까지도 디렉팅 들어가는걸요

독기독기 거리는데 실력이 안 받쳐주니 ,,, ㅋㅋ

베몬은 진짜 조용하네요

유우명한거로 유명한 식당 같아요

근데 실력이 너무 딸려요 특히 사쿠라

아이돌 산업이 90년대 처럼 끼있고 실력있는 사람 데려다가 적당한곡으로 대박나기엔 너무 멀리온거 같습니다.

이제는 회사가 원하는 외모와 신체를 겸비하면 곡은 회사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 가창에 대해 신경쓸게 없는거 같아요.물론 그런 제작자가 제대로 해줘야 하는게 맞죠.

베이비몬스터는 개개인의 실력을 갖추었지만 YG의 올드한 매너리즘을 극복하지 못한게 너무 커요.

매너리즘을 극복하려면 아주 좋은 곡을 내놓거나 트렌드를 이끌거나 해야하는데(와이지가 이지 리스닝을 따라할거 같지 않아요) 7인 데뷔 타이틀곡은 좀 그래요

하이브 시스템의 단점이 터지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멀티 레이블 시스템 문제

보컬 질 저하(염소, 우렁찬 음치, 고음불가)

아티스트 관리 안됨

르세라핌보고 애네들이 진짜 딴따라구나... 싶었습니다. 엔믹스, 스테이씨가 진짜 가수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