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삼몰레드와 아이폰은 과거 독점 계약때보다도 종료된 최근 2년간 좋은 그림을 만들어냈다. (서로 윈윈) 

 

삼성디스플레이는 과거 소형 OLED 절대 강자여서(지금도 그렇지만 지금하보는 비할수 없이 그때가 훨씬)
애플에게 슈퍼을의 위치로 보상금을 3년이나 연속으로 받아냈고 그 이유는 케파대비 아이폰 12 이전의 OLED 아이폰들은 성공하지 못했으나 12 라인업부터는 일반형까지 ALL OLED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LGD,BOE 등도

많이 참여해 과거처럼 독점 계약 및 을질은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고 삼성디플 입장에서도 애플이라는 슈퍼갑

고객사가 절실히 필요해서 다시 읍소하는 상황(삼성디플 패널 구매량 줄이지 말아달라고 사장 미국 본사행 설득 및)

 

- 아이폰 X 출시 이전때 삼성디스플레이는 2016년부터 애플 아이폰 전용 라인으로 10조원이라는 어마무시한 투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독점 계약도 맺었습니다. 

- BUT 생각보다 부진한 아이폰 X, XS라인업, 11 프로 라인업등으로 인해 케파 대비 많이 놀아 크게 손해를 봤습니다.

- 그래서 원 계약대로 수년간 수조원의 보상금을 받아냈습니다.(부품 공급업체로서는 이례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원 보상금 계약은 2020년이 마지막이였지만 아이폰 12 라인업 중 미니 라인업이 부진해서 새로 이것에 대한 보상금이

   작년에도 지급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보상금을 받았는데 이제는 끝난것 같네요.

아이폰 13 미니도 망했지만 이건 이미 작년 보상금때 선반영 된것 같나 보네요.

(5.4인치 패널 구매량 부족 및 라인 유휴에 대한 보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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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900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줄어든 수치다. 다만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에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애플의 일회성 보상금이 포함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도 준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애플의 일회성 보상금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