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불만 많으면 잠시 다른폰 갔다가 돌아오는게 마음편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ㅋㅋ 이쪽 맘에 안든다고 옮기기엔 저쪽이 더...

일반적으로 경영진단이란건... 원가 절감할 곳을 찾자는거죠...

그렇죠. 경영진단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정리하는 거니까요.

경영진단 전문가 오면 그냥 다 투자가치가 낮은 것들 다 잘라내거든요.

애플이 국내에선 맞지않고 부족한게 많은게 사실이죠.그러니 뚜들겨 패야함.

결국은 국내 환경이 제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삼성은 나사가 몇 개 빠져 있고

아이폰은 지금 국내에서 안 되는 게 너무 많아요.

근데 요 두 개 말고 살 게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전 파일이랑 갤러리 관리만 편해져도 아이폰 갈 의향이 있는데

10년이 넘도록 안바뀐걸 바꿀리가 없으니까요 ㅋㅋ...

아 그리고 앱스토어 인앱결제 가격이 묘하게 플레이스토어 보다 높은 것도 킹받읍니다...

아이폰 갤럭시 둘다 쓰는 입장에서 둘다 장점이 많은데 둘다 빡치는것도 많습니다...

경영진단의 주체가 누굴까요ㅋㅋ

삼성의 그 기조가 최고조로 오른 듯 한데 지금 약간 엘지의 지3, 지4 시절 보는 느낌

usb type C ecosystem ㄹㅇ 포기 못합니다

이쪽 경영진단 레전드: 피쳐폰에 올인하라는 소리를 들은 LG

아이폰써보니 이것저것 안되는게 있던데 그건 적응해도 통화녹음땜에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메인은 갤럭시

사실 저도 제품 각각의 컨셉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있는것이지 삼성 전체의 기조나 완성도면에서는 뭐가 문제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악쓰면서 굳이 삼성을 구입하느니 타사로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한데...

저는 사실 삼성폰에서 불만은 뭐 아이폰을 제외한 모든 안드 제소사들에 대한 불만이지만 ap성능과 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갤21 울트라는 사진에서는 매우매우 만족하고 동영상만 만족스럽지 못하지 그 외 사용성은 정말 훌륭하죠. 

사실 미게는 제가 언급한 두 가지로 대부분 불타오르지(광고도 포함) 저 두개가 해결되면 불 탈 장작이 있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

주변에서 se2 좋다고 써보라고 추천 받아서 들인 se2도 쓰다가 ios 특유의 그 갑갑함 때문에 화딱지나서 부술뻔한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