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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성장 돕는 무료교환•반품 솔루션 ‘반품안심케어’ 선보여

-구매자 변심, 판매자 귀책 등 모든 사유에 대한 반품교환 배송비 주문 건당 최대 6,000원 보상

-무료반품교환으로 구매전환율 높여 매출 상승 효과 기대…지난해 반품안심케어 일부 시범 결과 거래액 평균 31% 올라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은 구매자가 교환 • 반품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배송비를 보상하는 ‘반품안심케어’를 5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료교환•반품 적용해 내 스토어 매출도 올리고, 배송비도 보상받으세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성장 돕는 무료교환•반품 솔루션 ‘반품안심케어’ 선보여  -구매자 변심, 판매자 귀책 등 모든 사유에 대한 반품•교환 배송비 주문 건당 최대 6,000원 보상  -무료반품교환으로 구매전환율 높여 매출 상승 효과 기대…지난해 반품안심케어 일부 시범 결과 거래액 평균 31% 올라     2022-04-29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은 구매자가 교환•반품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배송비를 보상하는 ‘반품안심케어’를 5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반품안심케어’는 구매자의 단순 변심 뿐만 아니라 오배송과 같은 판매자의 귀책까지, 판매자에게 발생하는 모든 교환•반품 사유에 대해서 배송비를 보상한다. 해외배송 상품이나 무형의 서비스, 쿠폰 등을 제외하고 국내 배송되는 모든 유형 상품 중 판매자가 원하는 대로 개별 적용 가능하며, 택배사에 관계없이 주문 건당 최초 1회 발생한 교환•반품 배송비가 최대 6,000원까지 지급돼, 판매자는 대부분의 교환•반품 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들이 반품안심케어를 매출 증대 효과를 위한 마케팅 도구로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특성상 직접 상품 확인이 어려운 제약이 있더라도, 구매자는 반품안심케어로 ‘무료교환반품’이 표시된 상품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 구매전환율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교환•반품  시 배송비와 관련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분쟁도 최소화될 수 있다.     실제로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일부 판매자를 대상으로 반품안심케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거래액이 평균 31%, 주문건수는 평균 15% 증가했다. 추후 구매자들이 무료교환•반품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쇼핑 검색 필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반품안심케어의 배송비 보상 구조를 캐롯손해보험의 기업비용보상보험을 활용하여 구축했다고 밝혔다. 반품안심케어 이용료는 캐롯손해보험이 네이버쇼핑의 교환•반품 빈도를 바탕으로 산정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나 캐롯손해보험으로부터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 없이 반품안심케어를 제공한다.  [참고] 네이버파이낸셜이 캐롯손해보험에 기업비용보상보험을 가입해, 반품안심케어 이용을 원하는 판매자는 별도 보험 계약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품안심케어 이용료는 상품의 카테고리별 교환•반품율 데이터에 기반해 세분화되어 있다. 이용료는 대금 정산 시 차감되고, 발생된 교환•반품 배송비는 익월 1회 판매자에게 지급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의 상품 관리 페이지에서 간단한 설정으로 반품안심케어를 언제든 이용하고 해지할 수 있다.  [참고] 상품별 설정된 교환, 택배비 합산 6천원 초과 상품은 반품안심케어 적용이 불가하고, 이용료는 향후 발생하는 교환, 반품 빈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는 “반품안심케어는 스마트스토어 소상공인(SME)들의 매출 성장을 돕는 마케팅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번 반품안심케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가장 빠른 정산,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등 SME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 성장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반품안심케어’는 구매자의 단순 변심 뿐만 아니라 오배송과 같은 판매자의 귀책까지, 판매자에게 발생하는 모든 교환•반품 사유에 대해서 배송비를 보상한다. 해외배송 상품이나 무형의 서비스, 쿠폰 등을 제외하고 국내 배송되는 모든 유형 상품 중 판매자가 원하는 대로 개별 적용 가능하며, 택배사에 관계없이 주문 건당 최초 1회 발생한 교환•반품 배송비가 최대 6,000원까지 지급돼, 판매자는 대부분의 교환 • 반품 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들이 반품안심케어를 매출 증대 효과를 위한 마케팅 도구로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특성상 직접 상품 확인이 어려운 제약이 있더라도, 구매자는 반품안심케어로 ‘무료교환반품’이 표시된 상품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 구매전환율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교환 • 반품  시 배송비와 관련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분쟁도 최소화될 수 있다.

 

실제로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일부 판매자를 대상으로 반품안심케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거래액이 평균 31%, 주문건수는 평균 15% 증가했다. 추후 구매자들이 무료교환 • 반품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쇼핑 검색 필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반품안심케어의 배송비 보상 구조를 캐롯손해보험의 기업비용보상보험을 활용하여 구축했다고 밝혔다. 반품안심케어 이용료는 캐롯손해보험이 네이버쇼핑의 교환 • 반품 빈도를 바탕으로 산정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나 캐롯손해보험으로부터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 없이 반품안심케어를 제공한다.

[참고] 네이버파이낸셜이 캐롯손해보험에 기업비용보상보험을 가입해, 반품안심케어 이용을 원하는 판매자는 별도 보험 계약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품안심케어 이용료는 상품의 카테고리별 교환 • 반품율 데이터에 기반해 세분화되어 있다. 이용료는 대금 정산 시 차감되고, 발생된 교환 • 반품 배송비는 익월 1회 판매자에게 지급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의 상품 관리 페이지에서 간단한 설정으로 반품안심케어를 언제든 이용하고 해지할 수 있다.

[참고] 상품별 설정된 교환, 택배비 합산 6천원 초과 상품은 반품안심케어 적용이 불가하고, 이용료는 향후 발생하는 교환, 반품 빈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는 “반품안심케어는 스마트스토어 소상공인(SME)들의 매출 성장을 돕는 마케팅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번 반품안심케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가장 빠른 정산,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등 SME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 성장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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