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219657

중국 선전 화웨이 본사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CNN, 닛케이, 중앙일보 등 참석.

아래는 후어우쿤 화웨이 CEO의 답변

-화웨이는 직원들이 주주인 민간 회사, 중국정부와 관계 없음. 투명성 확보함. 30년 간 보안성 문제도 없었다.

-중국 외교부는 각 회사의 업무를 강제할 권리가 없다 발표했음. 물론 테러방지, 사이버 보안을 위한 규제는 있다.

-멍완저우 CFO 체포는 법에 맞게 처리 되길 바람.

-무작정 화웨이 장비를 배제/차별하는 건 무책임한 행동. 근거 제시바람.

-화웨이는 미국 시장 포기 안함.

미중 간의 자강두천인 면도 존재하지만

중국에서는 공산당 소속이 아니면 기업을 못할텐데...?

상관이 없다는 말을 쉽게 하는군요.

반면 보안 안정성 관련해선 누가 확실하게 터트려야만 제재 당위성을 갖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