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파폭 쓰는 이유
- BarryWhite
- 조회 수 208
- 2018.12.19. 20:04
요즘 크롬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 1년 전만 해도 속도느리고 무거워서 안썼네요.
엣지가 제일 가벼웠는데
문제는 커스터마이징이 전혀 안된다는 점이었죠.
폰트하나 건드리려고 해도 아예 윈도 폰트를 바꿔야 하는 수준이라
그 때 파폭이 엔진교체 하면서 가볍고 빨라져서
파폭에 정착했네요.
모질라...사랑해요......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6
1등 VentAzure
글쓴이
BarryWhite
VentAzure 님께
2등 나르자
글쓴이
BarryWhite
나르자 님께
3등 나르자
글쓴이
BarryWhite
나르자 님께
2018.12.19. 20:22
2018.12.19. 22:44
2018.12.19. 23:20
2018.12.19. 23:31
2018.12.20. 00:29
2018.12.20. 00:36
요즘 불여우는 엔진 바뀌고 상당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불여우는 이상하게 WebGL이나 플래시로 구현된 웹 어플리케이션 구동에는 여전히 상성이 안 좋더군요.
이것 외에도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 보니 브라우저를 동시에 여러 개 돌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저것 테스트하는 것들도 많다 보니 크롬을 채널별로 설치해서 돌려가며 테스트하거나,
불여우, 오페라, 엣지, 가끔 IE나 다른 브라우저들까지 호환성 테스트를 굴린다든지 해서 메인 브라우저를 바꾼다든지 하고 있습니다.
요즘 메인은 생긴 게 깔끔하고 사이드바가 은근히 편해서 웨일을 주로 쓰고 상황에 따라서 다른 브라우저들 부수적으로 열어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