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굴때도 되었다는건 무슨 논리죠

논리를 펼치려는건 아닌데요?

항상 잘되는건 없으니 이제 떨어질때 됐다는게 논리까지 필요한가요?

만년 1등인 애플마저도 위기다 뭐다 나오는 시장 분위기인데요.

삼성이야 몇년전부터 위기설 돌았고 그럼에도 나름 선방하고 있었죠.

기사들 찾아보면 결국 반도체 메모리 부분에서 타격 입은거고

이게 작년에 신기할정도로 잘된것도 있으니

이젠 좀 떨어질때도 됐죠.

떨군다는건 의도적으로 내린다는 말로밖에 해석이 안되어서요. “떨어질때도 됐다” 에는 공감합니다.

명확하게 어휘나 동사 수동태에 대해 놓고 따져야 될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떨어지는 이유들이 명확하게 보도가 됐고,

삼성전자가 실적을 떨어트리고 싶어할 이유도 없다는 건 모두가 아는 내용이니까요.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오해하게끔 적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민감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