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있는 2개는 실체가 명확한데 뒤에 있는 2개는 아직까지 썰에 불과한 단계인 것 같습니다. 뉴스(잡지?) 구독도 비슷한 의문이 따라붙죠..

아마존 방식을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자체 게임이 아니라, 게임을 입점시킨 다음에 회원들에게 코드를 무료로 뿌리는 방식으로 서비스 하더군요. 

https://meeco.kr/mini/23998274

이렇게 할거라네요.

애초에 사업영역이 다른데 딱히 부러워할 이유가 있나요? 애플이 삼성 메모리를 부러워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제가볼땐 애플은 메모리 사업 안하는거고

삼성은 못하는거 같네요.

이미 몇차례 도전했는데 실패했고 지금도 계속 개발은 하고 있죠.

메모리 사업을 안하는거라니요

못하는거죠

자체 공장도 재대로 못돌리는데

애플이 삼성이 소프트웨어 개발하듯 메모리 사업에 투자 안한다는 말을 하는 거니까요.

애초에 삼성이 애플 부러워한다는 말을 하는거였어요.

애플이 메모리를 못한다 한다가 아니라.

삼성은 꾸준히 생태계 구축하고 싶어하고 소ㅍㅌ웨어 역량ㄹ 늘리려하는데 뜻대로 안되고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있나요.

게임쪽 협업은 나름 잘하고 있지 않나요

포트나이트 굉장히 잘했다고 보는데

글쎄요 협업을 통해 삼성이 얻은 이익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게임 홍보 수준 정도 같은데 말이죠.

판매량 좀 늘어난 정도...?

꾸준히 수입을 주는 협업도 아니죠.

애플이 저런 서비스를 하면 일회성 수입이 아니라

꾸준히 돈이되고 심지어는 아이폰 구매 요소가 되기도 하죠...

저런 생태계 구성은 분명 부러워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뿐 아니라 모든 제조사가.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에 갤럭시라는 브랜드를 알린거니..수익이랑은 거리가 멀긴하죠

근데 애플의 콘텐츠 사업하는 꼬라지보면 삼성이랑 별차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 서비스 전이니  판단하긴 힘들겠죠...

그래도 중박은 칠거라 생각합니다.

애플 뮤직도 5천만 넘었다고 들었네요...

한국에선 똥이지만요.

그게 애플TV 독점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규제를 너무 많이 한데요

술 안됨

약물 안됨

폭력적이면 안됨(액션)

피 나오면 안됨

 십자가같은 종교상징 물건 나오면 안됨

대부분이 GG칠려고 한다고...

ㅋㅋㅋㅋ그건 진짜 개짓거리네요 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