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5 

 

한줄요약: QD-OLED 시장에서 너무 쎄게 보는듯함. 2차투자는 21년. 장비주 목에찬거같음

 

디스플레이 장비주 차익실현 시기에 가까워진다는 판단

16~17년과의 비교는 어려움. 절대 규모도 작고 시기도 더 길게 3~4년에 걸쳐서 뿌려짐

19년 QD-OLED 30K + 와이옥타 105K 투자 예상. QD-OLED 추가 투자 등은 제외. QD-OLED 후속투자는 21년으로 보고 있음

소재는 투자매력 한솔케미칼>덕산네오룩스 보고 있음. 한솔켐 QD소재는 이미 공급중인 소재라 편함

참고) 3분기부터 패널 가격 상승할 전망. 엘전 투자에 참고

 

A3에 와이옥타 105K 투자, 이미 공간이 차서, 추가하기 힘듬. A5 빈공간 생기면 와이옥타 공정만 추가하면 됌

와이옥타 공정에는 스퍼터장비, CVD장비, 마스크2개정도 늘어남(드라이에쳐 식각장비 늘어남), 오븐, 검사장비

이루자(스퍼터),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CVD), 아이씨디/원익IPS(드라이에쳐), HB테크놀러지(검사)

국내 아이씨디, 원익IPS, HB테크놀러지 수혜

15K 당 2500억원으로 캐팩스 크게 줄어들고, 수혜 업체도 적어짐

올해 2분기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폴더블폰으로 인한 플렉서블 라인 실제 쇼티지는 21년 -> 올해가 아니라 내년 상반기에 장비 발주 나올것

3월 전후로 장비업체들 고점이 나올 것으로 전망

 

5G폰에서는 필터 등 늘어나서, 와이솔, 삼성전기

비에이치는 와이옥타, 폴더블, 5G 모멘텀이 다 겹침

퀄컴, 무라타가 5G에서 강조하는게 배터리기술. 용량 높히려는 소재, 공간확보 -> 나노신소재 CNT 도전재료 모바일 적용 가능성, 2500톤 중 1000톤 LG화학(전기차), 1000톤 중국, 500톤 R&D

공간확보 측면에서 SLP 부각될것. 19년보다는 20년 더 부각될 전망. 대덕전다, 코리아서키트 등 눈여겨 보자. 삼성전기, 이노텍도 하지만, 베타가 낮음

 

폴더블의 CPI는 과도기성격

도우인시스(SDC와 협력, 삼성벤쳐에서 20% 인수, 유티아이 대비 기술력 좋은듯), 유티아이(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협력)

 

A5는 A3랑 사이즈 비슷함. 

10.5G QD-OLED 투자를 위해서는 A6 등 다른 방법으로 갈듯

 

중국 BOE 등 작년 4분기에 보조금 받기로 됐기 때문에 올해 중국에서 90K 정도 나올 가능성 있음

 

기존 QD-OLED 발주 규모 업체별로, SFA 3000억 / 원익IPS 2500억 /HB테크 1000억원으로 봤는데,

지금은 SFA1000억 / 원익IPS 1000억 언더 / HB테크 500억 언더로 낮아지는 분위기

업체들이 보수적으로 말하는 걸 수도 있지만, 삼성에서 장비투자 규모를 보수적으로 가는 분위기

 

이렇다는데 너무잘아는거아니냥?...

 

그나저나 탕정은 아이폰 망해서 장비생산가동 스탑됫다고 친구가 그러던데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