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금속전지
리튬이온전지의 흑연 음극을 리튬 금속으로 대체.
에너지 밀도 약 1,000Wh/l 수준(리튬이온전지 두배)

단 충전시 음극 표면에 리튬 적체로 생기는 덴드라이트(나뭇가지 형태 결정)가 분리막을 훼손, 폭발과 수명 단축을 유발했음.
이를 억제하기 위한 전도성 유리 분리막 기술을 가진게 미국 캘리포니아의 폴리플러스 배터리 컴퍼니.

SK이노베이션은 폴리플러스가 보유한 전도성 유리 분리막 연구 자금을 투자, 공동 개발 진행.
2021년 하반기부터 실제 리튬금속전지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