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가정용 전화기·데스크톱PC 사라진다…가구보유율 최저
- 신규유저
- 조회 수 135
- 2019.02.24. 19:19
집에서 가정용 전화기와 데스크톱 PC가 점차 사라지면서 가구보유율이 최저치를 나타냈다.
휴대전화와 노트북컴퓨터, 태블릿PC가 이 자리를 대체하면서 보급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2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천116가구에 거주하는 9천332명을 대상으로 한국미디어패널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정용 전화기 보유율은 51.9%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제공]
댓글
폴드로 태블릿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