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화웨이 궈 핑 회장 "백도어 심은 적 없고, 앞으로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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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01:30
궈핑 화웨이 순환 회장 (사진=화웨이) [바르셀로나(스페인)=키뉴스 백연식 기자] 중국 화웨이의 궈 핑 순환 회장이 MWC 2019에서 26일(현지시간) 자사 장비에 백도어(인증 없이 전산망에 침투해 정보를 빼돌릴 장치)를 절대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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