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권 추구책이 싼 인플레를 전세계에 중독시키는거에요 그거 중독되면 저가 중국제품 쓰다가 자국업체들 다 고사하면 그땐 중국제품 없음 못사는 시대가 되는거고 중국은 그걸 노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국은 미국 달러 같은 기축통화도 없으니 미국같이 달러를 돌리면서 소비패권책을 못니까 공급패권으로 미국하고 맞짱 뜨겠다는거고. 무조건 싸다고 중국꺼 쓰다간 다 골로 가는거죠. 유럽이고 아시아고 미국이고.

거기에 희토류까지 쥐고 있으니 중국은 현대 생활 필수품인 전자기기로 패권을 노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희토류는 중국이 자폭했죠

전략적 자원용으로 쓸려고 공급제한했다가 다른 나라들이 중국을 믿으면 안된다는걸 깨닫고 전 세계에 있는 각지의 희토류광산 채굴하고 해서 매년 중국의 희토류 공급량은 떨어지고 있죠

특히 일본이 중국 희토류 자원 무기화를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더군요.

일본 반도체 업체들은 벌써 희토류 수입다변화 끝냈다고 하던데...

미국이 과잉 대응 하는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선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U+포함해서 유럽 통신사들 화웨이 장비가 싸다고 덥썩덥썩 물던데 화웨이 뒤에 중국 정부 있는걸 알면서 왜 그런 결정을 내리나 싶기도 하네요. 하기사 돈이 먼저겠네요 고객들 개인정보나 국가 인프라 보다는

잘하는거 맞죠 과거에 수상한 행동을 많이한것도 사실이고

매출이 100조가 넘는데 비상장회사인데 실질적인 최고간부 10명이 누구인지 안밝혔죠

중국폰은 내비로 쓰기도 꺼림직해요.

내가 어디로 다녔다는 정보도 다 흘려버릴거 같음...

와 그러네요 위치정보도 수집하려면 분명 수집할테니... 

사실 공산국가는 원래 민주정이 기본인데 역대 공산국가들 전부가 독재국가라서...

1당독재 과도기를 벗어나 유토피아로 간 사례가 하나도 없으니 문제더라구요 ㅎㅎ

공산국가는 계급독재를 민주주의라고 참칭하는 넘들이라서 아예 시작부터 민주정과는 대극입니다...

권력이 당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구조이고 당내권력투쟁만 성공하면 권력정점에 서는 게 쉽고 그 당내권력승계구도 자체도 당권력자의 의중에 좌지우지되면서 아무런 제도적 견제장치가 없으니 공산국가들은 예외없이 독재화 되버리는 것....  

원래는 노동계급혁명-1당독재-유토피아로 가야 하는데 공산국가들은 진짜 1명 열외없이 모조리 1당 독재에서 스탑중이고 북쪽은 아예 왕정읋 가버렸으니... ㅎㅎ

모든 사상은 다들 좋은 동기에서 출발하더라구요.

써먹는 놈들이 나빠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