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스플레이 매립형 지문 인식 초창기라서 등록 자체를 잘못한 경우도 제법 많다고 생각합니다.

후면 검지 인식에 적응된 사람들이 한순간에 디스플레이 엄지 인식에 잘 적응할수는 없는거죠.

홍채인식도 처음에는 잘 안된다는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인식시키는 요령들이 다들 생기고 나서는 오히려 안된다는 사람을 거의 못본거 같네요.

초음파 인식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봅니다.

초반이라 이슈가 되는 바람에 논란이 많긴 하지만 신기술이다보니 요령이 생기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도 이리저리 잘 등록 해 보겠습니다

근데 홍채 초반 노트7에는 진짜 어려웠던거 맞아요 거리랑 각도가 다 맞아야됐고 시야각이 완전 좁았음 ..

그러다 S8 노트8 S9 가면서 점점 하드웨어가 개선되고

S9부터는 인테리스캔이 나오면서 홍채가 점점 편해진거지

초기 홍채 써보시면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