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테라 흑우는 QC꼼꼼!

폴드 QC도 꼼꼼할 겁니다 ㄷㄷ

전 S6때는 코스메틱 이슈로 인한 교품이었고, S8+는 모두가 잘 아는 삭구라(...)로 교품받았었는데...

티다가 예판 배송총알인건 좋은데 교품절차가 너무 귀찮더라고요.

사쿠라... 저도 처음엔 신경 많이 쓰였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쓰다보니 그냥 적응되더라구요

머리카락이 어떻게 들어간 건지 신기하네요 ㅋㅋ 조립하다가 빠진 머리카락이 같이 말려들어가기라도 한 건지 ㄷㄷ

확실히 지금 이슈되고 있는 게, 지문인식센서 비침이랑 얼굴인식 보안성 논란이긴 한데, 둘 다 트집거리가 아닌데도 까이는 거 같긴 합니다. 얼굴 인식의 경우도 원래 단순 카메라만 사용했던 방식은 보안성 논란이 진작에 있었던 마당에 이제와서 또 호들갑 떠는 것도 좀 그렇고요 ㅋㅋ

내부비침은 엣지패널들어가서 확 얇아진 6때부터 기판보였는데 원래 신제품 나올때마다 트집잡힘

애초에 그것도 직사광선 아래서 자세히 신경써서 봐야 보이는 걸, 그냥 대충봐도 보인다는 식으로 보도를 내버리니 뭐...

원래 새로운 제품 내놓을 때마다 트집 잡기 마련이긴 한데, 이것도 뭐 그럴 만한 걸 잡아야지, 이건 막말로 깔 게 없으니, 까고 보겠다는 거 밖에 안되는 거죠 ㅋㅋ

막상 쓰는 사람은 별 말도 안하죠

거의 신경 안쓰이니..

머리카락인지 뭔지 스피커안에 들어가있더라구요

교환해야하나 싶었는데 귀찮아서 참고 쓰다가 텐플로 넘어와버렸드래죠

그리고 비침은 쓰는 사람으로써 문제되는거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심지어 그것도 특수한 상황 (햋빛아래)에서만 보이는 상황인데 까이는게 웃기기는 합니다. 나중에 카메라 화면 밑으로 들어가면 난리나겠어요

그리고 얼굴인식은 애초에 세팅 할때부터 보안용은 아니라고 고지를 하는데 그걸로 까는것도 재미있네요

그냥 어거지로 까는 느낌이 들어용

어딜가던 잘 되는 거 그냥은 못 보는 부류들은 꼭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