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불만이긴 했어도 이해했는데 이젠 정말 화가 나기 시작한다.

사전기간 11일까지 기간 늘려놓은거 좋다.

3월9일에 배송예정이라고 한거 좋다.

근데 왜 아직도 상품준비중인지??

게다가 일요일은 일 안한다면서 이건 뭐 장난치자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삼성닷컴 전화 폭주할때도 꾸준히 걸어서 5번은 통화한거같은데 뭐가 이모양인지.

3월1일에 128기가 구매한 사람은 벌써 배송이 시작되는데 25일 구매한 나는 아직도 하염없이 상품준비중.

이젠 화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

이걸 정말 사전예약이라고 부르고 싶은건가?

도대체 어디가 사전예약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