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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쓰는 분들에게 찾아가 늘 가르침을 청합니다

그러면 상당수는 귓잖아합니다

 

그리고 매번 비슷한 지적을 받습니다 

 

그때마다 ㄴㅏ는 변하는게 없구나 하고 자괴감에 빠집니다

 

노력해도 안돼...난쓰레기야...

숲속의참치
참치는 숲속에 살아요.
댓글
20
서린
1등 서린
2019.03.14. 02:14

일관성이 있으시군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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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서린 님께
2019.03.14. 02:16

집착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폴드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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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서린 숲속의참치 님께
2019.03.14. 02:17

사람에게는 집착하시면 안됩니다 그거슨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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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서린 님께
2019.03.14. 02:19

답도 없는 놈이 자꾸 찾아와서 글좀 봐달라고 피드백해달라고 조르니까 다들 귀찮해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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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서린 숲속의참치 님께
2019.03.14. 02:20

열정은 있구나 생각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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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서린 님께
2019.03.14. 08:24

열정만 있고 예의는 없다 ㄷㄷ 족밥이 와서 까분다 ㄷㄷ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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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3등 BarryWhite
2019.03.14. 04:13

지적받는 부분을 정리해서 규칙을 정해 두면 됩니다.

그 규칙에 익숙해지면서 이유를 체득하거나, 스스로 납득해야만 합니다.

대부분 자신이 납득하지 못하면 문체는 바꿀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 잘 고민하고 여러 글들을 비교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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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BarryWhite 님께
2019.03.14. 08:05

안일하게 살다가 가끔 깨질때가 있는데 그런게 정신교육이 되어서 발전하는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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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BarryWhite 님께
2019.03.14. 09:06

문제 하나에 당착할 때마다, 그리고 같은 문제를 수 년 동안 반복해서 지적받으니 나는 진심으로 이게 고쳐지기를 원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ㅠㅠ

 

결국 어떤 순간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문제가 개선되는 때가 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뭐 먹고 살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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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BarryWhite 숲속의참치 님께
2019.03.14. 09:25

진심으로 이게 고쳐지길 원하지 않는다 => 이게 사실 내 마음에 든다, 겠죠.

이 점은 자신의 문제가 문제로 안 느껴지거나, 문제 자체를 특별시하는 경향 때문일 것 같네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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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BarryWhite 님께
2019.03.14. 09:34

맞아요. 자기세계가 있는 예술가타입입니다 제가.

 

절차 무시하고 울타리 밖에서 날뛰는 조랑말 느낌.

 

클럽 입구에서 한복입고 왜 안들여보내주냐고 클럽은 원래 학고 싶은걸 하면서 노는 곳 아니냐고 따지는 부류,

 

 왠만큼 강한 충격이 아니면 잘 바뀌기 힘들더라구요.

 

작년에 칭찬은 칭찬대로 다하고 성적은 C준 글쓰기 수업에서 충격먹고 글 방향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고칠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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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샤프
2019.03.14. 04:40

글은 많이 읽는게 답이예요.

어떤 종류 글인지 모르겠는데, 글 봐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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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제도샤프 님께
2019.03.14. 08:24

어떤 글일 것 같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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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샤프 숲속의참치 님께
2019.03.14. 09:12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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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rmygalaxy 님께
2019.03.14. 08:45

여기서 문체라는게 문장 스타일 말고 문장을 구성하는 몸뚱이라는 맥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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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글쓴이
숲속의참치 rmygalaxy 님께
2019.03.14. 08:53

문체는 아주 감성적인 것 말고는 단문 장문 다 잘쓰는데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마음가짐이 글러먹었습니다. 자기세계에 갇힌 부류라서요. 좋게 말하면 장인이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한거죠. 좀 마음을 열어야 글도 열릴텐데 잘 안되네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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