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폴더','대화면에 미러링 가능','가족들과 같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기록이 남지 않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한 포토샵 작업은 웹으로 어느정도 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모바일 한글이 은근히 단축키 괜찮게 지원하죠

아이패드로만 사진 작업하고 영상 편집하고 유투브 업로드 하는 사람들도 있죠

안드로이드도 어도비 러시 나오면 고퀄의 영상편집 툴의 부재가 해결되니

앞으로 데스크탑 운영체제 의존도가 확 줄어들 겁니다

정말 일터에서 하는 수준의 창작활동 아니고서야

모바일 운영체제로 못하는게 점점 없어지고 있네요

사실 vdi의 존재 때문에 화면크기만 아쉬울 뿐이지

배터리(특히 대기)와 어탭터 무게 때문에 옛날부터 태블릿이 더 좋은 점도 많았죠

네.. 뭐.. 실제로 편합ㄴ다..

문서 작업하는 입장에선 모바일은 아직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