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네요 탄력적으로 ㅋㅋ 알바자리가 없어요 ㅜ

그거 맞습니다 수요 공급 탄력성이요 ㅎㅎ

경제학 과목이 있어서 공부중입니다 ㅎㅎ

이거 안하면 진도 못 따라가는데 큰일이네요 ㄷㄷ 아예 못알아듣는데...

저도 복학해서 그런지 머가리가 굳어서 못 따라가겠네요 ㅋㅋ...

그나마 나머지는 다 따라가겠는데, 스토리지 시스템이 미쳐돌았네요 ㄷㄷ

어우 저 2학년이라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ㅋㅋ 

휴학을 군 2 일 3 5년을 땅겼다가 다시가니..

좀 슬프네요 ㅜ 열심히 해야조

저는 3학년인데,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실제로 업계에서 사용하는 알고리즘에 대해서 다루니까 환장할 노릇입니다 ㄷㄷ

어후... 말만 들어도 안 듣고싶은 강의네요 

전 전공 들어가기 전 기초라는 정역학 듣는데 강의 딱 4번 들었는데 하기 싫어지는데 어떻게 버틸 수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ㅜ

교수가 실제로 머기업 연구원으로 일하는 사람인데, 어우 혼자서 기운이 너무 좋아서 적응하기까지 한참 걸리겠더라고요 ㄷㄷ

궁금한게 교수님이 기운이 세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과제폭탄 같은게 나와요?

과제 폭탄은 둘째치고 과제 자체가 너무 빡셉니다. ㄹㅇ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재앙 수준으로요...

진짜 강의를 많이 안 들어본 것도 아닌데, 강의 들으면서 지치는 건 처음입니다.

그렇군요.. 저 벌써 정공이라는 수업들 하나같이 4시간 연짝으로 강의하고 이러고 있는데 당최 3학년 4학년 때 배우는 과목들은...

4시간 연강이면 죽을 맛이죠 ㄹㅇ

아 진짜요 ㅋㅋ 

수학은 대놓고 모르겠지 인데 

경제학은 알듯말듯 이해하고 책 덮으면 다 까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