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s3

(작년 9월말 포토키나에서 인터뷰)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고 싶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것, 여러분들이 상상한것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수 있음", "2020년까지 8k(촬영지원)여부는 중요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중요할것."

(작년 10월 dpreview와 인터뷰) "다음 모델은 기대 이상이어야 함, 시간이 걸릴것, 소비자들이 4k 60p, 4:2:2 10bit, 배터리성능, af 향상 등 많은 점을 원하는것을 인지하고 있음" 

(작년 9월, 알파루머스가 복수의 신뢰할만한 소스 인용) a7s3를 발표하기 위해 서두를만한 이유가 없음. a7m3가 핫하게 잘나가고 있고 a7s2는 아직 경쟁자가 없음. 소니가 a7s3를 발표하기 위한 타이밍을 보고 있음. 

(작년 9월 중순 루머) a7s3에 관해 마지막으로 들은것은 소니가 작은 개선만 하고 늦은 여름에 발표하느냐 마느냐 였으며, 그게 아니면 큰 개선점을 갖고 올것. 

(작년 9월 중순 또다른 루머) a7s3는 개발이 완료되고 오래 기다리고 있었음. 추측하자면 파나소닉이 9월25일에 무엇을 발표하는지 지켜볼것으로 보임. 

(작년 7월, 알파루머스에 게제된 익명의 루머) 프로토타입이 몇가지 있는데 옛날센서도 있고 새 센서도 있음. 새 센서가 더 나은 감도.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글로벌셔터 4k 120fps, 새 코덱. xqd로만 사용 가능. 

(작년 7월, 알파루머스에 게제된 익명의 루머2) a7s3의 센서의 '종류'가 있다는 말을 들었음. rgbw 또는 유기센서가 가장 나은것 같음. 글로벌셔터 버전은 나오지 않을것. 

종합 : 여러 루머를 종합하자면 작년 적어도 7월 이전까지는 준비가 완료되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센서를 새로 개발하고 있음. 이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있으며 최소 올해 말, 늦으면 내년에 출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센서가 들어갈 것. 소비자들의 기대 이상이 의미하는 바는 확실치 않으나 4k 120fps, 글로벌셔터, 8k중 하나는 들어갈것이며 이중 8k는 가능성이 낮으나 최근 스타비스 8k센서, 8k 코덱이 나왔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님. 

프로급 aps-c (가칭 a6700, 6800, 7000) 

(작년 10월 dpreview와 인터뷰) "프로를 위한 aps-c 카메라도 있어야 함"

(작년 7월, 알파루머스에 게제된 익명의 루머) z배터리, 터치스크린, 더 나은 그립과 다이얼, a7시리즈에 가까운 라인업이 될것. 

(작년 9월 중순 또다른 루머의 출처1) a7000은 exmors 적층형 cmos며 화소 더 높고 내장손떨방, a7m3의 바디. 추가 기능을 위한 그립 나옴. 

(작년 9월 중순 또다른 루머의 출처2) a6800은 30.8mp. 15fps, 컨트라스트 325개, 위상차 425개, a7m3의 컬러 사이언스, 4k 24/30/60p, 1080p 180fps. 비트레이트 60/100/200Mbps, 조이스틱, 더 커진 그립과 배터리, 2천달러 

종합 : 적어도 프로급 성능인것은 맞으며 후지 x-t3, 올림푸스 e-m1x에 대응할것. 확실치는 않으나 외형은 a7시리즈와 공유할 가능성도 있음. 기존 크롭라인업과 다르게 evf 위치가 렌즈와 일직선. 명칭에는 혼선이 있으나 원래 a6700 또는 6800으로 내정되어있었고 a7000으로 변경되었을 가능성. 

보급형 풀프레임 (가칭 a5)

(작년 7월, 알파루머스에 게제된 익명의 루머) 중급 fe바디, 웨더실링 없음, 더 작은 evf, 그냥 저냥 괜찮은 스펙. 킬러기능은 낮은 가격. a6000의 fe버전으로 보면 됨. 

(작년 9월 중순 루머) 소니가 다음 제품을 발표하기 위해 캐니콘의 발표를 기다리는중이라고 2개월 전 들었음. 캐니콘이 새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포토키나에서 발표하고 2천달러 언저리로 내놓으면 소니는 엔트리급 풀프레임 e마운트를 내놓을것. 1500달러 부근. 

종합 : 새로운 라인업의 풀프레임이라고 몇번 언급되었으며 원래는 2~3년 전 언급된적 있는 루머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eos-rp에 대한 소니의 대답은 a7m2라는 말도 있는 판이라 내놓을 필요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a7m2만 해도 1000달러로 캐논보다 더 저렴하고 스펙도 딱히 꿇리지 않아서... 사진은 상관없고 영상만 잘 나오면 세컨드캠으로 잘 팔릴수 있습니다. 메인은 a7s3를 세우고 세컨으로 a5를 세운다면 렌즈 팔긴 좋겠죠. 

캐논

고해상도 모델 

(이번달 중순 루머) 풀프레임, 7천만화소, ibis 탑재, 캐논은 5dsr의 후속을 이것으로 대체할것. 소니 a7r3 또는 니콘 z7에 대응. 

200d 후속

곧 발표, 북미명 eos rebel sl3

니콘

보급형 풀프레임 (가칭 z1)

상단 lcd 삭제, 모드다이얼 위치 변경. 실제품 이미지 유출된적 있음. 기존에 z5로 알려졌었음. 

aps-c 

aps-c 미러리스 준비중, 올해중 발표로 보임. 마운트는 미정이지만 z마운트가 유력. 

후지

gfx 100

(작년 9월말, 후지필름의 매니저 인터뷰) 풀센서 pdaf, 크롭없는 4k 30p, 벨비아 필름의 개발자가 필름시뮬레이션을 개발함. ibis를 넣은 이유는 1억화소는 진동에 민감하기 때문. af는 빠르지 않을것. 2019년 상반기 출시 목표. 가격은 1만달러 부근. 

(이번달 중순 루머) 픽셀시프트 멀티샷이 들어감. 베이어패턴보다 x트랜스에서 더 적용하기 쉬웠음. 초기 출시에는 들어가지 않으며 추후 펌업으로 지원. 

(지난달 초 루머) 4k 30p, h265코덱, 400Mbps, 5fps연사 

여담 : gfx 50r 반응 좋다고 합니다. 

올림푸스

카메라사업 철수설 부정

L마운트

(3월 하순 인터뷰) 시그마 : L마운트 카메라는 내년. 당분간 포베온센서 카메라만 개발, 풀프레임은 물론 aps-c도 고려중. sa마운트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