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제발 그러지마세요

다 진쓸입니다

저도 사실 x3000이랑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액정의 부재 리모트 뷰로 해결한다고 하지만 그것자체를 또 충전하고 연결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기본방수 x

애초에 액션캠이라 함은 그냥 기본상태로도 물이나 먼지에 취약해서 물고빨고 아끼고 모셔야하는

그런 존재는 아니어야 한다 라고 생각을하면

답은 나오더라구여

떨어뜨리거나, 물이나 먼지등에 방수케이스 실링케이스 없이 노출되어도

견딜수 있느냐, 액션캠의 본질이 바로 그것이지

사실 그런거 따지면 캠코더를 사야돼서 ㄷㄷ

리모트뷰 정말 답답하죠;;; 써본 기억이 없네요. 무늬로 달고만 다녔지... 배터리도 본체와 서로 시간이 달라서 따로 충전해야하고...

근데 요즘은 폰들도 워낙 방수나 방진, 그리고 렌즈 등이 워낙 뛰어나져서.. 이제 뭐 개인적으로는 사용하는데 액션캠을 사서 쓸 필요는 없겠다싶긴한데..

근데 폰을 또 액션캠처럼 액티비티한 활동하는데 들고 다니기도 어렵고... 결국 고프로죠.

소니가 rx0를.. ois넣어서 내면

사실 액션캠 시장은 끝인데, 두번재 모델까지 손떨방을 빼더군요 ㅋㅋ

액션캠은 막쓸수 ㅇ ㅣㅆ어야 합니다.

모시고 써야 한다는 느낌이 들면

그건 캠코더지 액션캠이 아니라서 ㄷㄷ

고프로가 편의성은 더 좋습니다

아마 타사에서 x3000이상의 것을 내놓는순간 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