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 admin
- 조회 수 393
- 2019.04.09. 02:21
앞사정은 이해 하지만, 자기 감정 때문에 일 저질렀으니 문제 없다고 말할 심산인가요?
그런 식으로 운영해서 사이트 굴러갈까요?
저격을 했으니 처리했다, 그랬더니 저격이 아니다, 해명이다.
이제와선 저격(해명)글을 달게 된 앞 사정은?
앞 사정 모르는 거 아니고, 미리 처리하지 못해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수칙 어긴 걸 놔두라는 얘기는 자기 친구 감정상했으니 억울함 풀어야 한다는 의견일 뿐
그게 사이트 이용자들을 향한 배려이고 수칙을 준수한 회원의 생각일까요?
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시고,
할 수 있는 만큼 난동 부려보시기 바랍니다.
저 어차피 이 사이트에 엄청 난 꿈을 갖고 운영하던 것도 아니고
사비 털어 넣었지만 당장 접어도 미련 없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굴고 싶으면 그런 곳을 만드십시오.
그 모욕을 했기 떄문에 도모다찌 란 회원이 경고 처리를 받은 겁니다.
그건 왜 생각을 안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내 성에 안차니까 부당하다?
그럼 제가 왜 필요합니까 회원 님들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되지.
분명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으면
분쟁 요청을 하든가 뭐든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러셨어요?
아니요. 신고/건의 게시판에 쓰라니까 별 말도 안되는 변명만 나열하면서
제게는 도움 하나 요청하지 않고 제 탓만 하셨었죠?
그래놓고 부당하다 그러면 제가 황당하진 않을까요?
제가 말씀드렸지않습니까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아쉬우신 분들이 말이 되는 의견을 개진한다하더라도, 그 방식에 있어서
https://meeco.kr/free/24558993
이런식으로 닉네임/내용에 대놓고 하이자크/도모다찌 언급되게 글쓰고
https://meeco.kr/free/24558873
내용과 제목으로 대놓고 시코와 미코 추정가능하게 써서 커뮤니티 깎아내리고
이런 상황에서 같은 스탠스에 서계시니까 동급 어그로로 인식되지 않으라는 보장이 있나요?
물론 직접적으로 연관된 분들이 아니니라 생각해서 남이 저렇게 하는걸 막을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때다싶어 판치는 어그로들과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건 다르다는걸 이성적으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 방법은 어떻게 말하느냐,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들을지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같이 분위기 휘말려서 답답하다고 내*대로 한다는 스탠스 보여주지 마시고. 더 사태를 악화시키고 주장의 신뢰도를 잃게 할 뿐입니다.
전 사건 직접적 관련자가 아닌 입장에서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들간 격해진 감정들이 운영자와 회원간에 일처리에 방해되고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싶은것인지, 일을 더 키우고 싶은것인지. 그 스탠스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전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감정 한발 물러나서 생각하면 현 어드민과 회원분들이 주장하는 이야기 사이에 분명히 접점 있습니다. 제가 운영자가 아니라서 뭐라 더 나서서 이야기하기 좀 그렇지만요.
제가 알기론 해당글에서 해결하라고해서, 주어없이 인신공격한글 하루종일 놔둔거에 늦게 캡쳐해서
올렸으나 삭제처리 됐고
어떤 부처같은 인간이 먼저 공개적으로 욕먹었고 여기 상당수 회원이 봤는데
운영원칙에 맞춰 쪽지로 해결하라고 해서 쪽지로 해결하겠습니까? 당연히
공개 사과 받고 싶고 거기에 대한 반박을 하고 싶죠.
본인이면, 여기 회원중에 공개적으로 욕먹고 개인쪽지로 해결하실분 몇분 계실지요..
포토구라퍼님이 예외적인게 아니라 누구라도 저정도로 비아냥을 들으면 화내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리고 최소한 포토구라퍼님보다 도모다찌 그분을 일찍 정지처리 했으면 유저들이 알 수 있게 최소한의 안내는 해야돼는것 아니었는지?
이미 정지처리가 차라리 둘다 완벽하게 되서 인지가 됐으면 일크게 만들고 싶지도 않았고 어쨋든 비아냥을 들었으니 본인(도모..)이 한말에 대한 해명글이나, 공개적인 답변은 그 분이
해야하는것 아닌지?
그리고 최소한 일이 바빠서 관리를 제대로 못한다는 말씀을 하시기에는 댓글수나 글의 수준이 규정을 넘어가는 선이 아니라서 그냥 지나치신건지요? 못보고 지나가기에는 너무 험한말들 아닌가요?
왜 가만히 참고있는 대여섯시간의 시간동안도 가만히 계셧는지?
누군간 당하고 참고있는 입장에서 대여섯시간이면 충분히 조치가 취해질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도 해당글에 캡쳐글을 올리고나서 해당글을 삭제한다는것도 운영방식이 잘못된거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닉까고 캡쳐글 올리고 1회 경고먹고나서 해당글이나 쪽지로 하라고 그래서 해당글에다가 달았더니 해당글을 삭제한다는건
또 누가 그거 신고를 해서 보고 삭제한것 아닌지? 보는사람이나, 글삭제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밖에 생각이 들수밖에 없고 그런식의 운영방식이면 현명한 방식이 아니지 않나요?
저한테 월급 주세요? 제 사정을 말해도 비꼬기만 하실 분이니 뭐 더 길게 말안할게요.
나 미코로 밥먹고 사는 사람 아닙니다.
할 일도 못하고 지금 며칠째 이러고 있는데
제가 24시간 상주하며 그때 그때 모든 글들을 체크하고 지워야 합니까?
신고도 안하셨던 것 같던데 왜 자꾸 그건 늦게 지웠냐고 하시는지요?
+ 운영자로서 표현이 잘못됐던 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해당 발언은 제가 생업 때문에 매순간 관리할 수 없다는 설명을 타 사이트에서 생업 타령이라며 비꼰 것에 대해 화가나 했었던 것 입니다.
이유가 뭐가 됐든 이 글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께 사과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떤데요?
그딴 쓸데없는 일을 왜 알아야 합니까?
둘 다 저격해서 경고 받았고
한명은 경고 후에 또 같은 행동을 해서 정지 받았다.
그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회원 분들이 여기서 일어나는 분쟁을 모두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느끼기론 회원 님이 알려야 한다는 건,
회원 님 친구분의 억울함이지, 모든 회원에게 정당한 정보를 주겠다는 건 전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분명 24시간 상주를 못한다, 생업이 따로 있다고 말했고,
신고를 해야 제가 파악하고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억울 하면 신고하세요.
신고 안해놓고 뭔 악용입니까?
제가 알기론 글 공개하고 정지처리를 하던가 하라고 알고 있는데
블라인드만 해버린건 운영자님인걸로 아는데요?
정지는 시키돼, 글은 억울하니 공개해달라고 한걸로 알고, 제발 삭제처리 하지말자고
자게 회원들 분위기도 그랬는데요.
단순하게 정지하나만 갖고 그러는게 아닌데도 그러시네요
아마 현시점에서 정지만 시키고 그 글들 네비뒀으면
아마 유저들 원성도 없었을거고 저도 아마 글안썻을 겁니다.
회칙도 예외라는게 있는거고, 운영자 마음대로 유저의견동의없이 블라인드 및 삭제처리해버리니까
회원들도 이상하다고 하는거고
지금 글들이 삭제처리되니까, 사실 맨처음 도모다찌님이 잩못을 한건지 구라퍼님이
단순저격해서 정지먹은건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생기잖아요.
마스터님.
그래도 마스터님 주장에 일리가 어느정도 있다고 봤기 때문에 공감해드리고 이야기드렸던 부분이 있는데요, '님 관리자세요?'는 좀 아닌것 같지 않나요? 그걸 이야기한다고해서 관리자냐고 하는건 클리앙에서 삼성 이야기한다고 너 알바세요? 하는것과 별반 다를것없는 대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누가보면 더이상 할말 없어서 그러는줄 알겠어요. 그런거 아니시잖아요. 만약 이게 저한테 일어난 일이었어도 전 규정 한도내에서 따랐을 겁니다. 어느정도 바라보시는 스탠스가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마스터님 눈에 제가 *선비처럼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말이 나와서 말인데 개인블로그가 아니니까 예외라는게 있기 어려운겁니다. 여기가 무슨 국회입니까? 여당 야당 의견 합해서 정하게.
디스코드까지 찾아와서 시비털면 맞시비 안하고 녹취하고 경찰서에 제출한다한 다음 그거 녹취해서 경찰서가렵니다.
마지막 의견 납득은 갑니다만 그건 사이트 운영자가 충분히 간섭할 일이고 지워도 될 정당한 명분이라 봅니다. 애초에 블로그가 아니라서 커뮤니티 관리자 입장에서는 분탕소지 글 내리는건데 그게 무슨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 미코 맘에 안들면 어떻게하냐 묻는다면 제가 떠나야죠 뭐.
포토구라퍼님은 억울한거구요,
분탕은 마스터님이 하시는거구요.
시코에서 다들 다시 모여서 화기애애 지내시던데 굳이 썩은 싸이트라는 곳에 고생해서 오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관심없어요 해명이고 뭐고;;
애초에 관장님이었나요, 운영자가 회원을 마음대로 강퇴시켜도 되냐며 해명하라고 글쓰던 것부터 해서, 그동안 뭐 문제될거 하나없던 상황에 여러분들이 나타나셔서 자게 이모양 만드셨네요.
죄송한데, 이제 그만 징징대시고 좀 가주세요.
억울한건 알겠는데 운영자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다른 회원들도 말할만큼은 한거같은데도 결국 내말이 맞다는 스탠드신거면 그냥 이 사이트가 그쪽에게는 안맞는 곳인거니, ㅈ망미코 라고 하시던대로 시코에서 노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상의 피드백은 없습니다. 솔직히 너무 보기싫어서 차단할거라서요
제가 지금 재미로 이러는줄 아십니까?
차단 하시려면 하세요.
님이야 관심없겠죠. 본인이 비아냥이나 시비털린게 아니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만 이상황인가요?
시코/미코 편가르기 아니구요. 진심 그냥 하나만 이야기 드릴게요.
애초에 시코 마스터가 관리안해서 손떼고 미코왔습니다.
다들 그기분으로 왔고 좋았어요.
근데 누구는 회칙을 어기고도, 약벌, 누구는 회칙어기고 강벌 이건좀 아니지 않나 싶고
글지우는건 아니라고 몇번을 이야기하고 오해하는 일이 생기고
누가보면 포토구라퍼님이 억울한게 맞죠. 거기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글지우면 운영자님, 오히려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고, 오히려 잘못은 저쪽에서 했는데
포토구라퍼님이 나쁜이미지가 될수 있으니, 원글은 왠만하면 보존, 블라인드하되
원하면 볼수 있게끔 삭제처리는 하지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건 운영적인 면에서도 미스지요.
그리고 저에게 시코가라 미코가라는 말을 하실 권리가 없는데요?
문제가 없을거란 상황요? 비슷한건이 예전에도 있어서 제가
한번 관리자분께 문제소지 될만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린적도 있어요.
모르시면 그냥 관망만 하세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저 여기 운영하면서 정했던 게 이겁니다.
타 사이트에서 무슨 일을 했고 사건이 있었든
미코에서 벌어진 게 아닌 이상 그에 대한 언급/조리돌림은 불가하다.
그런 의미에서 도모다찌 님은 분명 경고 행위를 하신 겁니다.
저를 믿고 신고해주셨으면 그 분만 경고를 받았을 거고
원하신다면 억울함에 대해서도 충분히 발언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근데 내가 선빵 맞았으니까 나도 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아뇨. 여기선 그렇지 않습니다.
수칙은 모두 동등하게 적용될 뿐입니다.
저 놈이 날 찔렀으니까 나도 찌른다.
네 찌를 수 있죠. 그래서 쌍방과실 만들어놨으니
똑같이 대해드리는 겁니다.
시코 가라 마라 할 권리가 없다고요?
맞아요. 회원님 마음이죠.
근데 여기서 회원 님이 또 분탕질을 할 경우
정리할지 말지도 제 마음입니다.
그렇게 하기로 정했거든요.
맹목적인 분탕질이라고 느끼셧나요?
제가 가입하게된 동기부터 활동역사를 그냥 검색해봐도
그냥 알수 있는내용이고
최근 글이요? 맞아요.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느낌이라 대놓고 좀 깟습니다.
특정회원을 곯리려는 의도요>? 뭐 그분이요?
그분은 그리 아끼시면서, 정지당한분 억울한건 그냥 묵살하시구요?
솔직히 유저들이, 투명성요구를 왜하는데요. 글삭제 하지말자고 하는것
신고게시판은 그렇다치고 건의게시판은 차라리 굳이 건의보다, 자게에 공개로 하자고하는것
수칙을 제가 다어겻습니까?
누구는 닉네임 언급하고, 누구는 안돼고
뭐 얼마전만 봐도 미게 한페이지 에 닉언급도 하더만요
이건 수칙위반아닙니까?........
더이상 말 않겠습니다.
솔직히 여기에 애초에 제가 며칠전에 가입해서 분탕칠 의도로 가입한것도 아니고
신규유저도 아닌거 알고, 애초에 시코에서 질려서 와서 있던사람인데
어제 누가 그러더군요. 시코에서 와서 잘모르시나본데요...라고
이런글 쓰기전에, 저 그런대우 받았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참나..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누굴 아껴요? 진짜 회원 님 좋을대로 해석하고 사실 왜곡해서
그렇게 글을 쓰시니 그게 진짜같아요?
도모다찌 회원님이 수칙을 어기면 바로 정지합니다.
왜요? 경고 2회 준 사례까지 모두 보여드릴까요?
저 그분과 일면식도 없고,
제가 시코 자게에서도 많이 활동했지만
지금 저와 싸우고 계신 여기 회원분들하고 더 친했지
그분하고 얘기한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부디 타사이트 언급하며 이상한 댓글을 달면 신고해주십시오.
그 부분은 제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수칙대로 괜한 비아냥은 다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저격을 받아서
그에.대해 정리해서 억울함을 풀려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