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 안시킬거면서 왜 ?
- Lenovo
- 조회 수 360
- 2019.04.10. 21:34
학원 오셔서 내일이라도 당장 다닐것 처럼 상담 받고 무료 체험 수업 와서 수업 다 받고 가는걸까요??
진심 이부분이 궁금하네요. 시간이 남아도시는건지 심심하신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학원이 마트 시식코너도 아니고 1~2시간 시간 때우러 오는곳도
아닌데 말이죠. 선생님들은 모든 에너지 쏟아붓고 등원할줄 알고 엄청난 기대했다가
우르르 무너지고 실망감만 쌓이고 우울증만 생기게 하네요.
-PC-
5600X . RTX 3080. 1TB Nvme. 27gl850
-Mobile-
Apple MacBook Pro 14
Apple IPhone Pro 15
Apple Watch 8
-Sound-
Bang Olufsen A8
Bang Olufsen H95
Aune X1s Pro
-Car-
Renault Samsung Qm6
-Job-
English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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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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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21:44
2019.04.10. 21:47
2019.04.10. 21:47
2019.04.10. 21:52
2019.04.11. 01:24
2019.04.11. 09:03
저번에도 글을 쓰셨었지만...
결국에는 주변여건이 되는 곳으로 하셨어야 했던게 많이 아쉬워요....
저야 오산살고, 병점이 가까워서 유치원, 어린이집을 다 그쪽으로 보내는데(....주변에 없어요ㅠ.ㅠ..),
병점쪽이 집값이 싸고 그래도 미술학원도 운영이 되더라고요. 큰애도 일주일에 한번(두번 다니다가 한번은 다른걸로 하나 더 하고 있거든요) 다니고 있어요. 재미 있다고 좋아하니까 뭐;;;
암튼 거기도 그래도 여건이 되니 보내는 거지 그렇지 않다면....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2019.04.1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