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피쳐폰이 그리울때.
- 그럴리가
- 조회 수 184
- 2019.04.16. 01:18
1. 전화걸때 바로바로 손의 감각을 대충믿고
버튼 띡띡 누르고 전화하기
2. 전화끊을때도 빠르게 대충 버튼띡누르기
전화안끊어질때가 없어요
3. 크기가 아담해서 좋아요
4. 피쳐폰으로 하던 게임들이 더재밌었어요
5. 문자가 그렇게 재밌었었어요
이런게 그립네요 피쳐폰쓰라면 다신 못쓰지만요
스맛폰 처음써보며 신세계였던것
1. 2010년 rock player이라는 어플로
480p의 영상은 소프트웨어로 돌리던게
충격과 공포였음. 세상좋아졌구나 실감
2. 와이파이로 무료인터넷을 쓰다니
3. 밖에서 인터넷을하다니
4. 화면이 피쳐폰보다 훨씬커서 책보거나
영상 보기좋았어요
5. Mp3. Pmp 안가지고 다니게되었네요
6. 지도를 볼수있다니 신세계였네요
7. 어플로 카메라에 필름을 넣는다던가
하는 신세계가 있었어요
8. 어딜가든 스마트폰하나 가져가면
심심하지가 않았어요
댓글
11
1등 HDMI
글쓴이
그럴리가
HDMI 님께
2등 하늘
글쓴이
그럴리가
하늘 님께
하늘
그럴리가 님께
글쓴이
그럴리가
하늘 님께
하늘
그럴리가 님께
3등 향기
글쓴이
그럴리가
향기 님께
운다인
운다인
운다인 님께
2019.04.16. 01:21
2019.04.16. 01:29
2019.04.16. 01:23
2019.04.16. 01:30
2019.04.16. 01:49
2019.04.16. 01:52
2019.04.16. 02:23
2019.04.16. 02:10
2019.04.16. 02:19
2019.04.16. 17:15
2019.04.16. 17:16
[심재석의 입장] 플랫폼이란 놈은 참 이상해
ㅎㅎ 예전에 PDA로 네스팟 쓸때만 해도 신세계였는데 이젠 어디서나 LTE로 초고속 인터넷을 쓰니 세상 참 빨리 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