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털깍기 힘드네요
- 춘삼이
- 조회 수 93
- 2019.04.17. 12:34
어머니가 키우는 푸들?인가
나이 많고 조용한 놈인데
얼굴 털만 좀 다듬을라고 하면 미친댕댕이가 되네요
동물병원에서도 못하겠다는 곳도 있고
미용을 해도 다음엔 힘들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니까
미안해서 못가겠더라구요
유툽 보니까 미용사분들도 별다른 방도가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하 이 놈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댓글
12
1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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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
Havokrush 님께
Havokrush
춘삼이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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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
Havokrush 님께
2등 멜로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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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
멜로엘로 님께
멜로엘로
춘삼이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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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
멜로엘로 님께
3등 숲속의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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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
숲속의참치 님께
숲속의참치
춘삼이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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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
숲속의참치 님께
2019.04.17. 12:35
2019.04.17. 12:38
2019.04.17. 12:40
2019.04.17. 12:43
2019.04.17. 12:36
2019.04.17. 12:39
2019.04.17. 12:43
2019.04.17. 12:58
2019.04.17. 12:47
2019.04.17. 12:56
2019.04.17. 13:00
2019.04.17. 13:02
뭐 돈 주고 시키는건데요... 그러니까 더더욱 샵에 맞겨야하는 게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