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기업 유튜버들은 돈받고 리뷰하는건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리뷰가 다 돈인데 말이죠..

자동차 리뷰도 마찬가지고 다 그렇죠 

근데 아무래도 삼성 측도 전적이 있다 보니...

리뷰 천개 보는것보다 직접 반나절만 써보는게 훨나아요

유튜브가 요즘 유행이라 그런거지 유행지나가면 또 그런거 안볼듯

어려운 문제예요

엔지니어 기준에서 본다면

이 위치에서야 이해할수가 있는 부분인데

이걸 일반인이 이해할리가 만무하고요

그래서 항상 나오는 이야기의 늬앙스가

누구나 생각해볼 의문들..

당연히 엔지니어가 지나칠리가 없겠죠

삼성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애들도 윗대가리 때문에 소리도 못내고 있을텐데 ㅋㅋㅋ 그 대표적인 예가 노트 7 이었고 지금 폴드가 한번더 보여준겁니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따분하고 복잡하기 그지없는 엔지니어의 설명보다 유튜버의 리뷰가 더 와닿으니까요.

사람은 어려운 것보단 쉬운 걸 추구하기 마련이니까요.

흐음 하나 사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