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가 아니라 말 그대로 뜯어버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분해하는데 요구되는 난이도가 상당한 물건을

저렇게 깔끔하고 정갈하게 뜯어놓은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도 심심풀이로 몇 개 뜯어봤었는데, 진짜 저렇게 깔끔하게 뜯기는 커녕, 뜯고 재조립 후 작동이나 제대로 하면 다행일 지경인데...

얘네가 뜯기 전에 다른데서도 폴드 분해했다고 올렸던 거 같은데, 그거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분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잘 해놨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