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메인보드와 함께 부담되는 디스플레이에서 찾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R급 부품은 몇 년 전에도 몇 개 나올까 말까 였죠 아마...?

나와도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어서 주문해서 교체까지 시일이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요.

시리즈3 사용했을 당시에 랙 때문에 순간 빡쳐서 마우스로 디스플레이 빻 했다가 나가서 교체했었는데,

그때 운 좋게 R급 액정 갈아본 게 전부였네요. 새 부품이었으면 20만원 받았던 거, 10만원에 해결본 걸로 기억합니다.

그마저도 제가 갔던 곳에는 해당 부품이 없어서 주문해서 기다렸었네요. 흠...